LG아트센터를 방문했다가 간단하게 저녁을 해결하고자 방문한 테이트티 버거!
아트센터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지하로 내려가면 왼쪽에 음식점이 4곳 정도 자리잡고 있는데,
안쪽으로 들어가다보면 테이스티 버거가 나온다.
(혹시나 모르는 분들을 위해 말하자면 테이스티버거는 가수 테이가 운영하는 햄버거집이다!ㅎㅎ)

내부는 널찍하고 테이블 간격이 꽤 여유가 있어서 복잡하지 않아 좋았다.
키오스크는 입구에 위치한 키오스크에서 주문하면 된다.
아쉽게도 다른 음식점은 당일 뮤지컬 티켓이 있으면 할인을 좀 해주던데 테이스티 버거는 해당 없음ㅠ



메뉴는 아래와 같다.
버거 단품과 세트가 있는데,
모든 메뉴에서 단품, 세트는 3900원 차이가 나고
세트에는 탄산 음료와 오리지널 프라이즈 1/2가 포함되어 있다고 하니 세트를 시키는게 이득.

나는 더블치즈 버거세트와 칠리크러쉬 치킨버거세트를 주문!
주문하는 즉시 조리에 들어가기 때문에 사람이 많을 때는 조금 걸릴 것 같다.


왼쪽이 더블치즈, 오른쪽이 칠리크러쉬치킨.
두 가지 모두 맛을 보았는데,
처음 한 입을 먹을 때 살짝 고기에서 잡내가 확 느껴져서 으잉? 했다.
치킨에서도 났고, 고기패티에서도 났다.
근데 신기한게 먹다보니 냄새가 좀 옅어지면서 거슬리지 않았고 오히려 맛있게 먹었다. 뭐지...? ㅎㅎ
더블치즈 버거는 너무나 무난한 버거이니 딱 생각하는 그 맛이 었고 딱히 특별할 건 없었던 것 같다.
칠리크러쉬 치킨버거는 칠리 소스가 매콤하다기 보다는 달달한 스윗칠리소스 베이스였다.
치킨은 닭다리 살이었고 고기가 부드러워서 먹기 쉬웠다.
역시 특별한 맛이 있다기 보다는 무난한 치킨버거.
근데 크게 기대하지 않은 감자튀김이 맛있었다.
겉은 바삭한데 안은 굉장히 포슬포슬한 감자의 식감이 그대로 느껴저서
개인적으로 버거보다 감자튀김을 매우 맛있게 먹었다 ㅎㅎ
총평!
생각이 나서 굳이 찾아와서 재방문할 정도는 아닌 것 같고,
지금 내가 햄버거가 먹고 싶은데 주변에 테이스티 버거가 있다면 한 번 더 방문할 의사가 있다 정도? ㅎㅎ
햄버거가 그리 크지 않기도 하고 오리지널 프라이즈이 예상외로 맛있으니,
방문하시는 분들은 단품보다는 세트를 시켜 드시는 것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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