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용인 외곽에 위치한 한적한 브런치 카페
"카페스윔" 후기를 공유하려 한다.
카페 건물 앞에 주차가 가능하고
옆 쪽으로 작은 주차장이 따로 있긴하다.
주차 공간이 엄청 넓은 편은 아니지만
붐비는 시간대만 아니면 주차는 충분히 가능할 것 같다.
카페 앞이 논이기도하고 외곽이라 매우 한적하다.
여유로움을 즐기고 싶다하면 딱 좋은 카페가 아닐까 싶다.


영업시간은 10시 ~ 21시이고
브런치, 식사 메뉴만 평일에 브레이크 타임이 있다. (16:00~17:30)
주말에는 브레이크타임 없이 운영한다.
나는 평일 5시쯤 방문했었는데,
음료만 먼저 주문해서 앉아있다가 5시반에 식사메뉴를 주문했다.



카페는 2층 건물인데, 2층은 노키즈존이다.
2층에서 바라보면 찐 논뷰를 볼 수 있다 ㅎㅎ
덕분에 더욱 여유로운 분위기🏞️
해질녁이라 괜히 더 분위기 있어보임 ㅎㅎ


음료 메뉴는 콤마멜랑쥐 말차와 오레오쉐이크를 주문했다.
콤마멜랑쥐는 여기 시그니처 커피인데,
크림이 올라간 플랫화이트이고
플레인, 말차, 흑임자 이렇게 세 종류가 있다.
오레오쉐이크는 가끔 되게 밍밍한 곳이 있어서 좀 걱정했는데
여기는 오레오 맛이 꽤 진하고 적당히 달아서 나쁘지 않았다.


음료를 마시면서 여유를 좀 즐기다보니
두 테이블 밖에 없었는데 사람이 좀 찼다.
조용하고 좋았는데,,, 아쉽 ㅎㅎ
사람이 적을 때는 몰랐는데
2층 내부가 소리가 좀 울리는 편이어서
사람이 많을때는 여유로운 분위기를 즐기기는 힘들 것 같았다.
식사 메뉴로는 버섯 크림 리조또, 루꼴라 피자를 주문했다.
식사 테이블이 많은 건 아니었는데,
주문하고 나오기까지 시간이 좀 걸리더라.
음료가 좀 남아있어서 괜찮았지만
아무것도 없이 기다리기는 좀 긴 시간이 아니었나싶다.


식사메뉴도 진동벨이 울리면 1층에서 가지고 올라와야 한다.
이게 좀 불편..
음식 비쥬얼은 괜찮은 편!
버섯 크림 리조또는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맛이었다!
꾸덕하고 버섯의 풍미가 강하게 느껴지는 딱 기대했던 맛 ㅎㅎ
또 간다면 재주문할 것 같다.
피자는 페스츄리 도우여서 바삭바삭한 느낌?
그런 식감을 살리려고 의도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피자가 좀 식어서 나온다.
적당한 온기가 있는 정도?
개인적으로 베어물었을 때 치즈가 뚝뚝 끊기는 것보다는
늘어나는 피자를 좋아해서,,, 식어서 나온 점은 살짝 아쉬웠다.
그치만 대체적으로 다 맛있게 먹었음 ㅎㅎ
두 명이서 굉장히 배부르게 먹었다.
5시쯤 들어가서 커피,음료로 시작해서
제대로 된 식사까지 야무지게 마무리하니 8시쯤?
3시간동안 바빴던 오후시간 마무리하면서
편한 분위기에서 잘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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