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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기록

용인 주차 가능한 한적한 브런치 카페 "카페스윔" 내돈내산 방문 후기

by 일상상 2025.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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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용인 외곽에 위치한 한적한 브런치 카페

"카페스윔" 후기를 공유하려 한다.

 

 

 

카페 건물 앞에 주차가 가능하고 

옆 쪽으로 작은 주차장이 따로 있긴하다.

주차 공간이 엄청 넓은 편은 아니지만 

붐비는 시간대만 아니면 주차는 충분히 가능할 것 같다.

 

카페 앞이 논이기도하고 외곽이라 매우 한적하다.

여유로움을 즐기고 싶다하면 딱 좋은 카페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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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은 10시 ~ 21시이고

브런치, 식사 메뉴만 평일에 브레이크 타임이 있다. (16:00~17:30)

주말에는 브레이크타임 없이 운영한다.

 

나는 평일 5시쯤 방문했었는데,

음료만 먼저 주문해서 앉아있다가 5시반에 식사메뉴를 주문했다.

 


 

 

카페는 2층 건물인데, 2층은 노키즈존이다.

2층에서 바라보면 찐 논뷰를 볼 수 있다 ㅎㅎ

덕분에 더욱 여유로운 분위기🏞️

해질녁이라 괜히 더 분위기 있어보임 ㅎㅎ

 

 

음료 메뉴는 콤마멜랑쥐 말차와 오레오쉐이크를 주문했다.

콤마멜랑쥐는 여기 시그니처 커피인데,

크림이 올라간 플랫화이트이고

플레인, 말차, 흑임자 이렇게 세 종류가 있다.

오레오쉐이크는 가끔 되게 밍밍한 곳이 있어서 좀 걱정했는데

여기는 오레오 맛이 꽤 진하고 적당히 달아서 나쁘지 않았다.

 

 

음료를 마시면서 여유를 좀 즐기다보니 

두 테이블 밖에 없었는데 사람이 좀 찼다.

조용하고 좋았는데,,, 아쉽 ㅎㅎ

사람이 적을 때는 몰랐는데

2층 내부가 소리가 좀 울리는 편이어서

사람이 많을때는 여유로운 분위기를 즐기기는 힘들 것 같았다.


 

 

식사 메뉴로는 버섯 크림 리조또, 루꼴라 피자를 주문했다.

식사 테이블이 많은 건 아니었는데,

주문하고 나오기까지 시간이 좀 걸리더라.

음료가 좀 남아있어서 괜찮았지만

아무것도 없이 기다리기는 좀 긴 시간이 아니었나싶다.

 

 

식사메뉴도 진동벨이 울리면 1층에서 가지고 올라와야 한다.

이게 좀 불편..

 

음식 비쥬얼은 괜찮은 편!

버섯 크림 리조또는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맛이었다!

꾸덕하고 버섯의 풍미가 강하게 느껴지는 딱 기대했던 맛 ㅎㅎ

또 간다면 재주문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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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는 페스츄리 도우여서 바삭바삭한 느낌?

그런 식감을 살리려고 의도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피자가 좀 식어서 나온다.

적당한 온기가 있는 정도?

개인적으로 베어물었을 때 치즈가 뚝뚝 끊기는 것보다는

늘어나는 피자를 좋아해서,,, 식어서 나온 점은 살짝 아쉬웠다.

 

그치만 대체적으로 다 맛있게 먹었음 ㅎㅎ

두 명이서 굉장히 배부르게 먹었다.

5시쯤 들어가서 커피,음료로 시작해서 

제대로 된 식사까지 야무지게 마무리하니 8시쯤?

3시간동안 바빴던 오후시간 마무리하면서

편한 분위기에서 잘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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