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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기록

송파 잠실 송리단길 브런치 카페 "뉴질랜드스토리" 내돈내산 후기

by 일상상 2025.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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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잠실 방문!

지인에게 추천받은 브런치 카페 뉴질랜드스토리를 방문했다.

 

 

지도에 표시해놓고 언젠가 가봐야지~했던 곳!

주말에는 웨이팅이 있기도 하다던데,,,

나는 평일 점심시간이 좀 지난 시간에 방문해서

대기없이 들어갔고 한적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송리단길 가게들이 그렇듯 주차는 좀 불편한 편,,,

골목 주차를 하거나

주변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야 하니 이 점 참고하시길!

(주차비 개인 부담)

 

 

입구부터 초록초록🌱

힐링되는 분위기

내부도 아기자기하고 아늑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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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추적추적 오는 날씨였는데,

아늑한 실내에서 비내리는 골목을 바라보니

괜시리 마음이 평온해지고 느긋해지는 느낌 ㅎㅎ

 

 

뉴질랜드스토리 메뉴판은 아래와 같다.

음식은 파니니와 샌드위치, 샐러드, 플래터류의 브런치 메뉴가 있고

다 계절에 맞는 건강하고 신선한 재료를 활용한 메뉴이다.

 

뉴질랜드스토리의 특징!

시즌별로 메뉴 구성이 바뀐다는 것!

 

메뉴가 엄청 다양한 편은 아니지만

힐링푸드라는 컨셉에 맞춰 메뉴가 바뀌고

비건 옵션으로도 변경이 가능하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메뉴 업데이트가 된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을 듯!

 

 

내가 방문한 시점의 시즌 스페셜 메뉴는 

무지개 가정식 랭면 샐러드였다.

궁금했지만 아쉽게도 품절로 주문불가인 상태😭

평일 점심인데도 품절인 걸 보면 인기가 많나보다 싶었음,,,

 

 

나는 머쉬룸 마리오 크림 파니니와 타이풍2 플래터를 주문했다.

음료도 커피와 에이드류 등 다양한 메뉴가 있었지만

커피가 너무 당기는 시간이었기 때문에 ㅎㅎㅎ

고민없이 아이스아메리카노~

 

 

브런치 카페이지만 주류도 판매를 하고 있었다.

와인과 국내 양조장에서 만드는 유기농 맥주!

맥주가 브런치 메뉴와 어울릴까 싶기도 했지만

어울리는 주류로 판매를 하고 있다고 해서 궁금하긴 했지만

낮인 관계로 패-쓰😅

 

 

음료가 먼저 나오고

귀여운 고양이 코스터!

커피 맛은 특별하진 않고 그냥저냥 괜찮았던 것 같다.


 

 

주문한 플래터와 파니니!

파니니가 정말 맛있었는데,

빵 자체도 맛있는 빵인데다가 굽기가 완벽💯

파니니 안 내용물도 가득해서 베어무는데 막 새어나옴 ㅎㅎ

크림과 버섯은 안어울릴 수가 없지,,,

와인과 페어링해서 먹어도 너무 좋을 것 같았다.

 

 

샐러드 플래터는 타이풍이라 고수가 있었다.

고수를 못 먹는데 빼달라는 얘기를 못했,,,ㅜㅜ

메뉴판에 적혀있었는데 확인을 못한 나의 책임😭

그래도 잎파리 채로 올라가 있어서 빼고 먹을 수 있었다.

 

샐러드 자체는 매우 건강한 맛이고 나쁘지 않았지만,

그리 특별한지는 모르겠다.

아무래도 닭고기 구이라 식감이 좀 퍽퍽한 것도 좀 아쉬웠다.

그렇지만 재료가 무척 신선한 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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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음식이 나왔을 때는 양이 아쉽지 않을까 했었는데

두 명이서 굉장히 배부르게 먹었다.

그치만 버거운 배부름이 아니라 건강하게 배부른 느낌?

전혀 부대끼지 않고 속이 편안해서 좋았다.

먹는동안도 되게 여유로웠고 말 그대로 힐링푸드였다 ㅎㅎ

 


 

금액대가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오랜 시간 한 자리를 지키는 가게에는 확실히 이유가 있는 것 같다.

파니니가 일단 너무 맛있었고 메뉴가 계속 바뀐다고 하니

나중에 또 방문할 의사는 있음!

 

건강하고 아늑한 느낌의 맛있는 브런치를 원한다면

송리단길 "뉴질랜드스토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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