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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기록

밴앤제리스 아이스크림 청키몽키, 뉴욕슈퍼 퍼지청크, 피넛버터컵 내돈내산 후기

by 일상상 2025.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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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기로 유명한 밴앤제리스 아이스크림.
금액대가 좀 나가기도 하고 칼로리도 매우 높지만
(473ml 정가 14,900원 ㅎㄷㄷ)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번 맛 보고 나면
다른 아이스크림은 손이 안 간다는
악명 높은(?) 아이스크림 ㅋㅋ

들어만 보고 한 번도 먹어 보진 않았는데
지인이 특가를 공유해줘서
에라 모르겠다하고 질러 봤다.
내돈내산 후기를 공유해보겠다.

내가 구매한 맛은 총 세 가지이다.

바나나 아이스크림인 청키몽키,
진힌 초코 아이스크림인 뉴욕 슈퍼 퍼지 청크,
피넛버터 아이스크림인 피넛버터 컵

 
첫번째로 청키몽키!
바나나 맛이라고 해서 과일이고 하니
그래도 약간은 인공적인 맛이 나겠지라고
생각 했었는데 전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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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바나나를 갈아서 얼려 먹어 본 적이 있으면
알 수도 있는데, 진짜 딱 그 텍스처에 그 맛이다.
숟가락으로 퍼먹을 때 샤베트를 뜨는 느낌이
한 30% 가미된 느낌이랄까,,,

잘 익은 바나나의 단맛과 부드러운 아이스크림맛의
조화를 엄청 잘 살렸다.
물리지도 않고 정말 맛있게 먹었던 듯 ㅎㅎ
 

 
게다가 호두와 초코청크가 박혀있는데,
맛의 조화도 조화이지만 씹는 맛을 더 해주는 게
굉장히 큰 장점이다.

또 마음에 들었던 건 다른 아이스크림들과 다르게
토핑 조각 크기가 매우 크다!
초코 조각 퍼먹으려는데
파도파도 안 꺼내져서 놀랐다는ㅋㅋㅋ

칼로리는 사악하지만
물리지도 않고 적당히 달달하니 너무 맛있어서
솔직히 한 자리에서 다 퍼먹을 뻔😭
정신차리고 반만 먹었다 ㅋㅋ
(다행인 거 맞겠지…?)

 



두번째는 뉴욕 수퍼 퍼지 청크!
이거 진~~짜 진하다.
진한 초코맛 좋아하시는 분들은 엄청 좋아할 듯,,,
거기다 화이트초코 와 다크초코 청크가 박혀있어서
초코 덕후들은 환장할 조합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청키몽키와 마찬가지로 초코 청크가 정말 크다.
사진에서 보면 많기도 굉장히 많다.
가격 값을 하긴 하는 듯,,,
이렇게 내용물이 실하다니😝

 
나는 초코를 좋아하긴 하지만
한참에 그리 많이는 못 먹는터라
이건 몇 숟가락 퍼먹고 포기 ㅋㅋㅋ
너무 달아서 속이 느끼한 느낌,
아시는 분들은 아실 거다😖

초코 케이크에 초코 프라푸치노를 같이 먹는
초코에 미친자인 내 짝꿍은
한 입 먹자마자 너무 행복해 하더라 ㅋㅋ
한 번에 다 먹을 수는 있지만
진심 혈당 스파이크가 걱정돼서 참았다는,,,
 

 



세 번째로 피넛버터 컵!
아이스크림 자체가 진한 피넛버터의 맛인데
인공적인 맛 없이 과하게 달지않아서 맛있었다.
 


초콜릿 안에 피넛버터가 들어가있는
미국 리세스 초콜릿이 박혀있는데,
(역시 덩어리 째로 무쟈게 들어있음 ㅋㅋㅋ)
이 초콜릿 피넛버터의 단짠단짠을 좋아한다면
이 맛이 매우 호이지 않을지 ㅎㅎ

칼로리는 얘가 제일 사악하다😤
단짠이라 많이 먹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굉장히 진해서 생각보다 숟가락을 빨리 놓게 됨,,,
(오히려 잘 된거라 해야하나 ㅋㅋ)



아이스크림 자체도 너무 맛있고
초코 청크나 견과류 등 부재료가
아낌없이 팍팍 들어가 있어서
한 입 한 입 퍼먹을 때 마다 기분이 좋았던 아이스크림.
다른 맛도 너무 궁금하다 ㅎㅎ
개인적으로 청키몽키는 재구매할듯!

문제는 금액이랑 칼로리,,,
요즘 대형마트에서 1+1을 그래도 자주 하는 듯 하다.
칼로리는… 정신차리고 잘 끊어서 먹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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